시스템
카미는 오리지널 비프 오브 시카고랜드의 직원들을 붙잡으려 한다.
손
깜짝 위생 점검에서 식당의 근간을 흔드는 균열이 발견된다.
단체
카미는 알코올 중독자 가족 모임에 참석한다. 시드니는 스태프들의 신임을 얻으려 애쓴다.
개
카미와 리치는 한 아이의 생일 파티에서 케이터링을 맡는다.
셰리든
주방에서 문제가 생기자 시드니가 해결책을 찾는다.
케레스
리치는 주변의 변화를 눈치챈다. 슈거와 카미는 사무실을 정리한다.
리뷰
일진이 사나운 날. 주방에 긴장감이 흐른다.
브라촐레
통제 불능의 상황이 닥치자 카미는 한 가지 결정에 직면한다.
비프
우리가 식당을 열 수 있을까? 빡빡한 예산에 살벌한 일정까지! 카르멘과 직원들이 식당 오픈 계획을 세우려 한다.
파스타
오픈까지 남은 시간은 단 12주.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며 분주하게 식당 개업을 준비한다.
선디
영감이 필요해! 시카고 식당들 이곳저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시드니. 카르멘은 뜻밖의 전화를 받는다.
허니듀
시카고를 떠나 새로운 도시에서 디저트 요리를 배우는 마커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디저트를 개발해야 한다.
팝
계속 시간만 낭비할 거야? 1분 1초가 아까운데 리모델링 스케줄이 꼬이자 리치가 문제를 해결하려 적극 나선다.
생선
베어네 집은 행복... 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 도나는 일곱가지 생선 요리로 정신이 없다.
포크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법은 없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된 리치. 포크에 진심인 사람들을 만난다.
볼로네제
식당의 운명이 걸린 화재 설비 점검을 앞두고 초조해하는 직원들. 이번에 통과하지 못하면 진짜로 망하는 거야!
오믈렛
대망의 개업일, 마지막 준비를 서두르는 '더 베어' 직원들. 영혼까지 갈아 넣어 무조건 집중, 또 집중해야 한다.
더 베어
가족과 친구들이 식사를 즐기는 동안 정신없이 돌아가는 혼돈의 주방. 카르멘에게는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긴다.
내일
그날로 이끈 나날들.
다음
카르미는 새 기준을 세운다.
오픈
직원은 한 달 동안의 근무를 힘겹게 헤쳐 나간다.
제비꽃
시드니는 새로운 집을 구하고, 마커스는 영감을 떠올린다.
아이들
컴퓨터로 인해 ‘더 베어’는 유리해진다.
냅킨
티나는 새로운 기회를 노린다.
유산
레스토랑에 C 폴드형 페이퍼 타월이 동나고, 시드니는 기회를 얻는다.
얼음 칩
슈거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안을 얻는다.
사과
카르미는 사과할까 고민한다.
영원히
또 한 번의 장례식.
반복되는 하루
오늘은 마치 어제처럼 느껴진다.
수비즈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가리비
기회가 찾아온다.
지렁이
결단을 내릴 순간이다.
복제
팀은 재정비에 들어간다.
소피
소피가 나타났다.
베어
결혼식이 열린다.
그린
모두 계속해서 나아간다.
톤나토
카르멘이 길을 나선다.
작별 인사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